← 연재 목록
묵비(默秘)
1편 · 연재 중
줄거리
다시는 볼 수 없다고 정리했던 사람이 7년 만에 재개된 실종 사건의 전담 형사로 심문 자리에 앉았을 때, 유찬은 평생 써온 언어가 이 한 사람 앞에서만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— 오직 너만 모른다는 걸 — 깨닫는다.
1편 · 연재 중
다시는 볼 수 없다고 정리했던 사람이 7년 만에 재개된 실종 사건의 전담 형사로 심문 자리에 앉았을 때, 유찬은 평생 써온 언어가 이 한 사람 앞에서만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— 오직 너만 모른다는 걸 — 깨닫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