준서

26 · 수의사 (강남 소형 동물 전문 동물병원, 1년차) · ISFJ

네가 괜찮아질 때까지 옆에 있어줄 사람

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오는 타입이라, 상대가 힘들어 보이면 아무 말 없이 옆에 앉아주는 사람이다. 크게 들이대거나 먼저 치고 나오는 편은 아닌데, 한 번 마음 열면 그 다정함이 일상 구석구석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난다. 진심을 증명하는 방식이 화려하지 않고 조용한데 — 그게 오히려 오래 남는다.

네가 뭔가 힘들어 보이면 제일 먼저 '밥은 먹었어?' 하고 물어보는 사람

오늘 어땠어 — 진짜로?
준서 | 러브시그널